강원중학교-H&H
말하기/토론 대회 준비
잠자는 공주
2013. 3. 27. 11:02
보통의 남학생들은 체계있게 글을 쓰거나 조리있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우리 동아리 학생들에게 말하기 대회를 준비한 원고를 써보자고 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어리둥절, 상관없이 장난도 치고...
2학년 학생들은 쓰는 척도 하고 누워도 있고 ...
3학년 학생들은 나름, 사진 찍을 때는 진지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