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8강전

기량이 날로 향상되는 가운데

연습할 시간도 없이, 숨돌릴 새도 없이 다른 조 1위인 '더 셀'과 8강전을 치루었습니다.

 결과는 상대팀에게 졌고

상대팀의 기량이 우월한 것은 사실이나

우리 반의 실력은 괄목상대하였고

 골도 5골이나 넣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