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대회 연습

5월 11일, 말하기 대회 시연중입니다. 1학년 엄채현 학생이 '세상의 그 누구와도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을 주제로 시연했습니다. 채현 군은 세상의 그 누구와도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신에게 세상에서의 자신의 쓰임새와 자신에 대한 계획을 물어보고 싶다는, 결코 가볍지 않고 내용이나 호소력있는 스피치를 시연하여 학급 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채현 군의 말하기 시연 후에 학급 구성원들이

잘된 점, 느낀 점, 언과 격려를 해주는 시간도 갖고 글도 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