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축제-2

봉암축제 이튿 날은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풋살의 경우 결승까지 올라가느라 뙤약볕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모두들 잘 뒤고 선전했습느디. 특히 골키퍼를 맡은 2학년 원석이는 완전 '신의 손' 이라 불릴만큼 잘 막아냈습니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선수들은 교실에서 쓰러졌습니다.

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