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5월 18일~20일 대명 비발디 에서 '진로비젼캠프'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들이 보내주신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고

18일 모든 수업을 마치고

방과후 수업을 하는 친구들을 기다리며

합창대회-수화연습도 했습니다.

새로 지은 깔끔한 숙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유의 사항을 들으며

화이팅 한판 외칩니다.

영화를 보며 직업도 모색해보고

조 별도 협력 활동도 했습니다.

우리가 이 긴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캠프 중에 가장 즐거운 프로그램은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였습니다.

그래서 위터파크 입장을 위해

줄도 잘서고 있지요

워터파크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서는 모습

막 간의 공놀이도 즐겁고

우리들 끼리의 수다도 즐겁고

친구들과 함께 딩굴고 카드 놀이도 하고

이 범상치 않은 복장의 주인공은?

무척 여유로와 보이지요?

우리들의 절친, 휴대폰도 맘껏 합니다.

치명적인 중독, 휴대폰

사발면을 먹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