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미디어체험과 모니터링 활동 이후 사후 활동지

미디어 체험 중에 작성된 기사는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여 작성하였읍니다.

'초고령화 진입후 치매 운전자의 실태와 대책', '곤지암 정신병원 철거와 철거이후 입지 조건을 고려한 개발 대책' 등등...

미디어 센터에서 TV방송뉴스제작 체험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본인과 조원간의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정면을 응시하고, 자세를 바로 하고, 발음을또박또박 해야겠다, 생각보다 기사를 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주위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아야겠다' 등의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축제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마무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암축제-진로의 날에

1,2교시 진로관련 특강과 선배와의 만남(학교 특강)을 듣고 난 후

 향후 다양한 전망, 실제 현장 모습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진지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특강 이후 이제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 지 알게 되었고 유익했다는 감상이 많았습니다.

봉암축제-둘째날

자기주도적 탐구학술대회-『Homo tam(探)쿠스』

에 참가하여 발표를 듣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