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9월 8일 농구예선리그전을 치뤘습니다. 첫 상대가 강력한  우승 후보 팀, Stars였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듯 몸'쓰는 것에 익숙치 못한 우리 반은 전반전에는 일방적인 공격을 당했지만

후반전에는 몸이 슬슬 풀려서 그런지 공격을 많이 하며 향상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과는? 예, 졌어요. 그렇지만 열심히 뛰었습니다.

사진만큼은 멋지지 않나요?

오프닝하는 백동민(2)

축구하는 모습같지 않나요?

농구를 하는 축구선수, 안서현(1)입니다.

역시 점잖게 공을 옮기는 김기민(3)

적극적으로 공을 빼았으려는 김기민(3), 기민군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어요.

공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조금만 더 높이, 높이

응원준비 도구는 화려했어요.

 매주 화요일에 H&H스포츠 활동이 있습니다. 여학생들은 배드민턴을 남학생들은 단체 줄넘기를 했습니다. 단체 줄넘기는 목표가 20번이었는데 두 번만에 목표 달성을 했답니다.

지난 8월 27일 2차 농구 및배드민턴 대회가 있었습니다.

농구는 스포츠 맨과 배드민턴은 유토피아와 시합을 했는데요, 강적들이었습니다. 아쉽지만 2차 예선에서 탈락했네요. 그헣지만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더십대회 농구 부문에서 6월 10일, 유레카, 6월22일 무한도전과의 농구 경기를 치루고 1승 1패로 예선을 통과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예선을 통과하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