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올해 첫 동아리 활동은 동부초등학교에서

위너와 축구 경기를 하였습니다.

밤새 비와 오고 기온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문의 카톡이 많이 왔습니다.

다행히 인조 잔디라 물이 빨리 빠지고

무리없이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라면 9시에 모여

 2시간 반이 넘도록 쉬지 않고 경기가 진행되었고

 10시에 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경기장을 내주지 않고 뛰었음에도 2대 3으로 승부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결국 승부차기로 경기를 종료했습니다.

함께 뛰고 식사도 한 다음 주 부터

 1학년 학생들의 표정이 더욱 밝아졌습니다.

특집다큐드라마 '변주곡'을 감상하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살 수 있을까' 라는 제목의 핀란드의 교육 영상을 보고

에세이 쓰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곧 꽃이 피겠지요. 지난 가을 '나라사랑한글사랑' 행사 당시에 묶어 두었던 무궁화 꽃을 떼고 봄 꽃을 기다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