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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탐구-2학년.hwp

 2학년 :이하늘(토스트 유래), 윤서영(토스트 레시피)

토스트 란?

토스트(toast)란 빵이 더운 열에 의해 갈색으로 변한 음식입니다. 구울 때 발생하는 열은 빵을 바삭바삭하게 만들고, 그리하여 버터, 갈릭, 치즈, 잼 또는 젤리를 포함하는 토핑들을 보다 안전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딱딱한 빵을 맛있는 빵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토스트 빵을 만드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토스트의 유래

라틴어에서 '바싹 말리다, 마르다, 굽다, 타다'를 뜻하는 torrere 에서 유래한 12세기 통속 라틴어에서 '굽기'를 뜻하는 tostare 에서 유래한 것이고, 오늘날 쓰이고 있는 단어 'toast'는 옛 프랑스어에서 온 것이며 1398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뜻은 '열에 의해 갈색으로 변하다.' 이며 '구운 빵 조각' 이라는 뜻으로 기록된 것은 1430년입니다. 이러한 토스트의 출발은 음식의 장기 보관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빵을 건조한 사막의 바람으로 습기가 없도록 바짝 건조하면 더 오래 보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마인 들은 빵을 구우면 더 오래 보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빵을 굽게 되면 빵 안의 수분이 없어지고 수분이 없으니 부폐를 진행시키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빵의 장기 보관을 위한 수단이었던 토스트는 오늘날에는 빵을 구워서 그 바삭바삭한 맛으로 풍미를 더하거나 토스트기의 등장으로 간단하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음식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스트는 일종의 문화속의 아이콘으로도 우리 주변에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또한, 빵을 굽는 기계인 토스터는 1913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토스트의 종류

1) 프렌치 토스트

토스트의 기본이자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

별다른 기술이나 재료도 필요 없이

우유나 계란, 설탕 같은 기본재료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뚝딱!

2) 길거리 토스트

학교 앞 같은 곳에서 가끔 발견 할 수 있는 길거리 토스트!

정해진 레시피가 없어서 만드는 분마다

그 매력이 다른 것이 길거리 토스트의 장점!

  3) 롤 토스트

돌돌 말아서 한 입에 쏘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롤 토스트!

그냥 흔하게 생긴 모양보다는 색다르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

4) 치즈 토스트

맛있는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환상의 토스트!

치즈가 들어가면 맛없을 수가! 없는 것이 함정이지만!

덕분에 칼로리도 다른 토스트에 비해서 높겠죠?

그래도 넘나 맛있는 것!

  5) 계란 토스트

식빵 한 가운데에 구멍을 내거나 납작하게 만들어서

그 안에 계란을 익혀서 먹는 토스트!

이게 생각보다 막상 해보면 예쁘게 나오기 힘들다는

보기만 쉬운 토스트! 그래도 달걀이 들어가니까

채소나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영양밸런스는 맞는다는 장점이!

토스트 만드는 법!

-H&H 표 토스트 만들기!

준비물로 식빵, 잼, 치즈, 햄, 등등　기호에 맞는 재료들을 준비!

1) 식빵을 예쁘게! 보기　좋게!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칼로 썬다!

2) 그　후 식빵을 잼이라던가, 치즈라던가 자기가 원하는 재료로 엄청 넣는다!

3) 그런　후 위에 식빵을 덮으면 완성~

1학년학생들이 만들 와플에 대한 조사입니다.

                  1학년: 안서현, 이주희

와플의 유래

팬케이크와 스테이크를 만들고 있던 요리사가 스테이크의 맛을 내기 위해 고기를 두드려야 하는데 팬케이크를 두들기면서 팬케이크의 홈을 만들게 되어서 시럽과 벌꿀을 더욱 많이 뿌릴 수 있게 된 것이 와플의 시초랍니다.

 각 나라마다 다른 와플:

미국에서는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구은 다음 단풍당시럽, 과일잼을 얹어 아침식사로 먹기도 해요. 벨기에와 프랑스에서는 이스트를 넣어 발효후 굽고요.

와플로 가장 유명한 나라는 벨기에, 벨기에 와플하면 브뤼셀 지방의 와플입니다. 벨기에 동부 리에주 시에서는 리에주 와플이 유명해요. 영국에는 감자 와플(potato waffle)이 있어요. 와플 모양의 얼린 음식, 감자, 기름, 조미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네덜란드 스타일, 터키 스타일, 홍콩 스타일의 다양한 와플이 있답니다.

와플의 변신:

와플은 또한 소스 바른 해산물이나 가금요리 같은 세이버리(전채요리나 디저트로 내놓는 짭짤한 음식)에서 기본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벨기에 리에주 와플 만들기!

1. 따뜻한 물, 이스트, 설탕, 소금, 계피 가루를 섞고 15분간 그대로 둔다.

2. 밀가루를 큰 볼(bowl)에 담고 가운데에 움푹한 홈을 판다.

3. 이 홈에 이스트 혼합물을 붓고 밀가루와 고루 섞은 후 계란, 버터를 첨가하며 반죽한다.

4. 완성한 반죽의 부피가 2배가 될 때까지 발효시킨다. 발효가 끝난 반죽에 펄 슈거를 넣고 15분간 숙성시켰다가 예열한 와플 메이커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굽는다.

우리가 만들 와플은???

1학년들이 만들어요.

장소와 준비의 번거로움으로 시중에 나온 핫케익 가루를 이용하여 만들어요. 우유와, 계란, 버터를 넣어 와플기에 구워서 개인의 기호에 따라 과일과 휘핑 크림과 시럽을 이용하여 만듭니다.

2학년 민경이, 서영이, 하늘이가 만든

4월 학급신문입니다.

2학년 백동민 학생이 "3일간의 행복" 이라는 책을 추천하는 글을 올려주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3학년 지수와 민혁이가 만든 3월 학급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