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정동 일대 탐방

 

4월 3일 오후에는 우리 반은 2팀으로 나누어져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 정동 일대를 탐방하였습니다. 덕수궁 앞에서 함께 간 사고뭉치 동아리와 단체 사진~

 

 

 

 

 

 

 

 

 

 

고종 황제께서 아관파천 이후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공간, 정관헌입니다. '조용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공간입니다. 동양식과 서양식이 어우려져 있는 공간이고 이곳은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설계하였습니다. 일본이 숨기고 싶어했던 을미사변의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정황을 자세히 보고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내부 관람 만도 1시간 걸린답니다.

 시간 관계상 아쉽게 패스 

 

 

덕수궁 돌담길

 

 뒤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 정동 교회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던 중명전으로 지금은 덕수궁 밖으로 나가있는 모습이다. 일제가 덕수궁을 축소시켰기 때문

 

 

 

 

 

 

 

 

 

 

 

 을사조약이 체결된 중명전 내부의 모습관 전시된 유물과 관련자료입니다.

 

러시아 공사관의 남은 일부가 보이는 정동공원에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주위에는 옛 이화학당터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단체 사진,

 사라진 몇몇은 어디 있을까요? 

 

 

 

 

 

버스를 기다리며 서율시립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며

조각상 앞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