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관람

4월2일 반고흐 인사이드 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실은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구역마다 10분간 작품과 해설에 대한 설명이 사방에서 진행됩니다.

 

 

 

 

 

 

 

 

 

 

한 구역 관람이 끝나면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 구역은 풍경 사진에 타블릿을 대면 이 풍경을 그린 반고흐의 작품이 타블릿에  떠오릅니다.

 

 

 

 

 

 

 

 

 

관람 장소가 옛 서울역입니다.

서울역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함께 간 사고뭉치와의 단체 사진

 

1학년후배들을 챙겨주는 3학년 언니,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