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눈물

'조선 경복궁은 중국 자금성의 화장실만한가요?'

어느 역사UCC대회 수상작의 제목이었습니다.

일제강점정기를 거쳐 1/10로 축소된 경복궁의 현실,

역사채널 '경복궁의 눈물을감상하고 에세이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