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김기종과 이승현 학생의 강중사진

 김기종(3216) 학생의' 강중의 푸른 솔'

 

이승현(3221)학생이 보내온 '라일락 향기'

 

2학년 여학생들이 보내온 강중 사진

이진영(2221) 학생의 중학교 전경입니다.

 

이하늘(2222) 학생이 보내온 '신록'입니다. '신록' 사이로 아스란히 강원중학교 교사가 보입니다.

 

윤서영(2220)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좀 흔들렸습니다. 바쁜 등학교 길에 사진 찍느라 고생했어요.

 

 

 

 

 

김기민(3215) 학생의 강중자랑과 사진

 

강중자랑(3215김기민).hwp

강중 자랑

3215 김기민

저는 강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기민입니다. 지금까지 강원중학교에 다니면서 다른 중학교들과는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다른 점들이 강원중학교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저희 학교는 동아리가 있는데 1년마다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 그 동아리 특색에 맞는 활동들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H&H라는 동아리는 역사와 인문학에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얼마 전에는 덕수궁과 반 고흐의 작품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학교에는 없는 강원중학교만의 자랑입니다.

두 번째로 봉사활동에 관한 것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동아리별로 봉사활동을 다닙니다. 봉사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거부감을 줄이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힘들게 찾아다녀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주변의 환경이 좋습니다. 학교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창문 밖 풍경이 정말 아름다우며 학교 안에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어서 사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는 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은 강원중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백동민(2), 신원영(2), 안서현(1)이 찍은 학교 사진

동민이(2학년)가 보내온 '꽃 나무 사이로 보이는

 강원중학교'

 

 

원영이가(2학년) 찍은 '학교 안의 작은 숲'

 

 

서현이가(1학년) 보내온 우리들의 하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