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와 직업체험

지난 4월 30일, 장학리에 있는 카페 그린 비에서 바리스타와 직업체험 활동이 있었습니다.

 

 

 

조별로 카페 창업과 메뉴를 구상하고 있는 모습

 

 

 

 

 

 

 

커피 콩 갈기와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7개월간 바리스타 실습을 거친 민혁이의 여유있는

실습 모습입니다. 

 

 

 

  

 

 

 

 

 완성된 카페라떼, 에칭 기법으로 꽃을 그렸습니다.

 

 

 

 

 

 

 

 

 

 

 

 

 

 

 

 

 

 

 

 

 

 

 

 

 

 

 

 

 

 

 

 

 

 

 

 

생애 처음 만든 나만의 카페 라떼

 

 

 

 

 

 

 

 

 

 

 

 

 

 

 

덕수궁·정동 일대 탐방

 

4월 3일 오후에는 우리 반은 2팀으로 나누어져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덕수궁· 정동 일대를 탐방하였습니다. 덕수궁 앞에서 함께 간 사고뭉치 동아리와 단체 사진~

 

 

 

 

 

 

 

 

 

 

고종 황제께서 아관파천 이후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공간, 정관헌입니다. '조용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공간입니다. 동양식과 서양식이 어우려져 있는 공간이고 이곳은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설계하였습니다. 일본이 숨기고 싶어했던 을미사변의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정황을 자세히 보고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내부 관람 만도 1시간 걸린답니다.

 시간 관계상 아쉽게 패스 

 

 

덕수궁 돌담길

 

 뒤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 정동 교회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던 중명전으로 지금은 덕수궁 밖으로 나가있는 모습이다. 일제가 덕수궁을 축소시켰기 때문

 

 

 

 

 

 

 

 

 

 

 

 을사조약이 체결된 중명전 내부의 모습관 전시된 유물과 관련자료입니다.

 

러시아 공사관의 남은 일부가 보이는 정동공원에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주위에는 옛 이화학당터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단체 사진,

 사라진 몇몇은 어디 있을까요? 

 

 

 

 

 

버스를 기다리며 서율시립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며

조각상 앞에서 한 컷

 

 

 

 

 

 

'반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관람

4월2일 반고흐 인사이드 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실은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구역마다 10분간 작품과 해설에 대한 설명이 사방에서 진행됩니다.

 

 

 

 

 

 

 

 

 

 

한 구역 관람이 끝나면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 구역은 풍경 사진에 타블릿을 대면 이 풍경을 그린 반고흐의 작품이 타블릿에  떠오릅니다.

 

 

 

 

 

 

 

 

 

관람 장소가 옛 서울역입니다.

서울역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함께 간 사고뭉치와의 단체 사진

 

1학년후배들을 챙겨주는 3학년 언니, 지수

 

 

금융 교육(금융감독원 지원-한국FP협회)

 11월 21일 토요체험학습으로 '중학생이 알아야 할 금융 교육'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조금 딱딱하고 어려웠지만 사회 수업 시간에 경제를 배운 3학년 학생들이 대답을 잘해주었습니다.

'경제' 중학생에게는 먼 내용이지만 중학생들도 날마다 체험하는 경제와 경제 활동~ 좀 더 쉽고 친근한 내용으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